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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많이 정성을 쏟은 공간, 주방 하고픈건 많았지만 예산면에서 구조변경 등 무리한 작업들은 현실과 타협하여 많이 컷하고 가장 기본, 화이트에 깔끔한 주방을 나름의 소박한 컨셉으로 잡았다 족한 부분이 많으면 또 살면서 채우지 모୧(•̀ᴗ•̀)୨ 오픈형 주방에 거실과 연결되어 잘 보이는 부분이라 공사를 맘먹었다 조리 공간을 넓게 쓰고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연출하였다. 신축의 25py 구조라서 나름 머리를 쓰며 인테리어하는 부분에 신경쓰고, 동선을 깔끔히 정리하는 부분에 초점을 주었다.
주방의 처음 구도를 잡았을때의 실측도이다 아일랜드 식탁으로 식사할때 조리도 편하게 하며, 동선을 넓게쓸수 있게끔 짜 넣었다. 하지만, 계획은 변하라고 있는 것이다. 가운데, 인덕션을 넣겠다는 계획은 아이를 계획하면서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변경하는 것으로 타협하였다.
비스포크 스타일로 짜 넣었다. 이제 주방을 사용할때도 더 행복할꺼 같다. 시공해주시는 분이 나중에 시트지도 입혀서 색상도 변경할 수 있다고 했다. 인디핑크와 화이트 그레이. 너무 잘어울린다.